사고로 부모를 잃고 나서는 것, 목표도 찾아내지 못하고 어쩐지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. 그런 때, 우연히 길에서 다른 그 아이. 한참 반했다. 그리고 나서는, 그 아이를 손에 넣을 일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.
출연: 오나 모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