걷는 스마트 폰의 남성과 교차로에서 가벼운 접촉 사고를 일으켜 버린 백합향. 소중하게는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를 하고, 시담으로 끝낸 것이 재앙이 되어 버린다. 피해자의 남자는 그 삶의 생활을 보내는 니트. 돈에 곤란하고 백합향에 인연을 붙여 위자료를 청구하는 것을 획책. 그러나 위자료를 잡을 수 없다고 보니 백합향의 몸에 목적을 정한다. 남자로부터의 수많은 성희롱에게 백합향 속에 잠든 음수가 깨어 버린다.
출연: 아오이 유리카